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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이슈

인도네시아는 왜 KF-21 현지 생산을 포기했나 | 동업자에서 손님으로

by 제로투나인 2026.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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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로에서나인의 군사학 블로그입니다.

 

지난 글에서 저는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무기 수출은 제품 경쟁이 아니라 국가 패키지 경쟁이며, 현지 생산이 그 핵심이라고요. 캐나다 잠수함 사업에서 우리가 진 이유가 거기 있었습니다.

 

 

[군사이슈] 돈은 안 내고 기술만 슬쩍? KF-21을 흔든 인도네시아의 '역대급 기만'과 한국의 결단

안녕하세요? 제로에서나인의 군사학 입니다.하늘을 지배하는 자가 전장을 지배한다. 현대전에서 공군력, 특히 전투기의 자체 개발 능력은 그 나라의 국방 과학 기술력과 자주국방 의지를 보여

zerotonine89.tistory.com

 

그런데 정반대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상대가 현지 생산을 포기한 것입니다.

 

인도네시아가 KF-21을 자국에서 만들지 않고, 한국에서 완제품으로 사겠다고 밝혔습니다. 10년간 이어진 공동개발이 사실상 종결된 셈입니다.

 

언론은 이를 "K-방산 전략의 타격"으로 보도했습니다. 절반은 맞습니다. 그러나 숫자를 뜯어보면 다른 이야기가 보입니다.


목차

  1. 인도네시아는 무엇을 포기한다고 발표했나?
  2. 1조 6천억이 6천억이 되기까지 무슨 일이 있었나?
  3. 분담금 감액은 정말 한국만 손해인가?
  4. 인도네시아는 왜 라팔과 칸을 동시에 샀나?
  5. 그렇다면 KF-21 수출은 끝난 것인가?
  6. 현지 생산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7. 자주 묻는 질문
  8.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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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도네시아는 무엇을 포기한다고 발표했나?

2026년 6월 26일 자카르타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유수프 자우하리(Yusuf Jauhari) 인도네시아 국방물자청장이 이렇게 밝혔습니다. 공군 중장 계급의 인물입니다.

 

"인도네시아는 KF-21을 공동생산하지 않고, 한국에서 직접 구매하겠다." 한 문장이지만 의미는 큽니다. 원래 계획과 비교하면 이렇습니다.

구분 2016년 계약 2026년 현재
지위 공동개발 파트너 구매 검토국
분담금 개발비의 20%, 1조 6,000억 원 6,000억 원으로 감액·완납
기술 이전 시제기 및 기술 제공 범위 대폭 축소
생산 현지에서 48대 생산 한국에서 완제품 수입

 

군사 전문매체 디펜스시큐리티아시아는 KF-21 프로그램의 유일한 해외 파트너이자 잠재 고객이었던 인도네시아의 철수로 한국 항공우주 수출 전략이 상당한 타격을 입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2. 1조 6천억이 6천억이 되기까지 무슨 일이 있었나?

이 사건을 이해하려면 10년을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① 2016년 - 시작은 창대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KF-21 공동개발에 참여하며 전체 개발비의 20%인 1조 6,000억 원을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대가로 시제기와 기술을 제공받고, KF-21 48대를 현지에서 생산할 계획이었습니다.

 

② 2019~2020년 - 납부가 멈춥니다

일부 분납금만 낸 뒤, 코로나19와 자국 경제 사정을 이유로 납부를 중단했습니다. 한국에 파견했던 기술진도 철수시켰습니다.

 

③ 그러면서 요구는 늘었습니다

분담금 비율 재조정을 요구하면서도 기술 이전 확대, 수출권 허용, 시제기 수령을 지속적으로 요구했습니다.

특히 쟁점이 된 것은 핵심 소프트웨어와 다기능위상배열(AESA) 레이더 기술이었습니다.

 

💡 잠깐! AESA 레이더가 왜 핵심인가?

**다기능위상배열 레이더(AESA)**는 현대 전투기의 눈에 해당합니다. 회전하는 안테나 대신 수천 개의 소형 송수신 모듈이 전자적으로 빔을 조종해, 여러 표적을 동시에 탐지·추적하고 전자전 기능까지 수행합니다.

이 기술을 자체 개발한 나라는 손에 꼽습니다. 한국은 KF-21 개발 과정에서 국산화에 성공했는데, 전투기 성능의 상당 부분을 좌우하는 핵심 자산입니다.

이 기술의 이전 범위를 두고 양국이 오래 줄다리기를 한 것은, 단순한 밀당이 아니라 국가 기술 자산의 경계를 어디에 그을 것인가의 문제였습니다.

 

④ 2022년, 프랑스와 라팔 계약을 체결합니다

2022년 2월, 인도네시아는 프랑스 다쏘항공과 라팔 42대 도입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KF-21 분담금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였습니다.

 

⑤ 2025년 중반, 최종 정산

방위사업청은 인도네시아의 분담금을 6,000억 원으로 낮추고 기술이전 범위를 축소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그리고 2026년 6월 25일, 6,000억 원 전액 완납이 방위사업청에 의해 공식 확인됐습니다.

 

줄어든 1조 원은 한국 정부와 KAI가 흡수해 개발을 계속 진행했습니다.


3. 분담금 감액은 정말 한국만 손해인가?

여기서 시각이 갈립니다. 국내 여론은 대체로 부정적이지만, 다른 해석도 있습니다. 핵심은 이것입니다. "준 만큼만 줬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조정된 분담금에 상응하는 가치의 기술이전을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즉 돈을 깎아준 만큼 권리도 깎은 것입니다.

 

지위 변화를 정확히 표현하면 이렇습니다. "지분 참여형 동업자" → "일반 손님(단순 구매자)"

구분 동업자였을 때 손님이 된 지금
기술 원천 자료 공유 제한
현지 생산 권리 48대 보유 없음
제3국 수출권 요구 중이었음 무의미
우리 부담 파트너 관리 없음

 

다만 인도네시아가 완전히 빈손인 것은 아닙니다. 축소된 패키지에도 시제기 1대(5호기, 단좌형) 제공은 포함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AESA 레이더는 어떻게 됐나? 여기는 정확히 짚어야 합니다. AESA 레이더 등 핵심 기술이 축소된 이전 패키지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보도는 있으나, 한국이 공식적으로 '거부했다'고 명시한 문건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즉 "지켜냈다"고 단정하기보다, 분담금이 줄면서 이전 범위도 자연히 좁아졌다고 보는 편이 사실에 가깝습니다. 그렇더라도 한국이 얻은 것은 있습니다.

 

첫째, '공동개발 실패'라는 낙인을 피했습니다. 가장 우려됐던 것은 파트너의 완전 이탈이었습니다. 인도네시아가 돈도 안 내고 나가버렸다면 KF-21 공동개발 자체가 실패 사례로 남아, 다른 수출 협상에서 신뢰도에 타격을 입었을 것입니다. 완납으로 마무리됐다는 사실 자체가 의미가 있습니다.

 

둘째, 현지 생산 설비를 짓지 않아도 됩니다. 48대를 인도네시아에서 만들려면 생산 라인 구축, 인력 교육, 품질 관리에 상당한 자원이 들어갑니다. 그 부담이 사라졌습니다.

 

다만 손해가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받기로 한 1조 원이 사라진 것은 사실이고, 그 부담은 KAI와 정부가 떠안았습니다.


4. 인도네시아는 왜 라팔과 칸을 동시에 샀나?

인도네시아의 행보를 보면 패턴이 보입니다. 한 나라에 몰지 않는 것입니다.

상대국 기종 상태
프랑스 라팔 2022년 2월 42대 계약, 2026년 기준 6대 인도
튀르키예 칸(KAAN) 2025년 48대 구매 계약, 약 100억 달러
한국 KF-21 공동개발 → 구매 검토

 

이것을 배신으로만 읽으면 절반만 보는 것입니다. 인도네시아는 인구 2억 8천만의 대국이면서 미국·중국 어느 쪽에도 완전히 서지 않는 비동맹 노선을 오래 유지해 온 나라입니다. 무기 도입에서도 특정 국가에 종속되지 않으려는 관성이 강합니다.

 

그런데 숫자를 나란히 놓으면 씁쓸한 대목이 있습니다.우리에게는 1조 6,000억 원을 약속했다가 6,000억 원으로 깎았습니다. 그러면서 튀르키예에는 약 100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었습니다. 우리 돈으로 13조 원이 넘는 금액입니다.

 

물론 성격이 다릅니다. 우리 쪽은 개발비 분담이고 튀르키예 쪽은 완제품 구매 계약입니다. 개발비는 당장 나가는 돈이지만 구매 계약은 인도 시점에 맞춰 나눠 냅니다. 그래도 우선순위가 어디에 있었는지는 드러납니다.

 

핵심은 이것입니다. 인도네시아에 의지가 없었던 것이 아니라 여러 사업에 동시에 발을 걸칠 체력이 부족했습니다. 게다가 정권이 바뀔 때마다 재정 기조가 흔들렸습니다.

 

이것이 '중견국 거래'의 위험성입니다. 약속이 안 지켜지는 이유가 악의가 아니라 역량 부족인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5. 그렇다면 KF-21 수출은 끝난 것인가?

여기서 반전이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와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① 구매 협상은 진행 중입니다

증권가 분석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와의 KF-21 16대 수출 협상이 진행 중이며, 계약 규모는 약 3조 원 수준으로 추정됩니다.

다만 여기는 신중해야 합니다. 이 수치는 증권사 보고서에서 나온 추정이고, 방위사업청이나 KAI의 공식 확인은 없습니다.

 

KAI는 **"깊이 있는 논의 중"**이라고만 밝히고 있습니다. 그래도 방향은 분명합니다. 동업자에서 손님이 된 것이지, 떠난 것이 아닙니다.

 

② 그리고 시장이 훨씬 커졌습니다

국가 상황
필리핀 12~20대 규모 검토, 금융 지원과 현지 MRO 시설 구축 포함 패키지 제안
UAE 2025년 4월 협력 의향서(LOI) 체결, 공동개발·현지 생산·기술 공유 관심
말레이시아 노후 전투기 교체 사업 검토
폴란드·사우디 잠재 수요국 거론

 

김종천 KAI 사장은 2026년 5월 국방부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KF-21의 수출 잠재 물량을 200대 이상으로 본다고 밝혔고, 증권가는 글로벌 잠재 수요를 573~703대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③ 필리핀 조건을 반드시 주목해야 합니다

필리핀 협상에 제안된 패키지가 이렇습니다.

  • 한국수출입은행이 사업비의 70%를 장기 저리 대출로 지원
  • 필리핀 현지 MRO 시설 구축

즉 **"만들어 드립니다"가 아니라 "살 수 있게 해드립니다"**입니다. 게다가 필리핀은 이미 FA-50을 운용 중이라 정비 체계 연계라는 강점까지 있습니다.

 

④ KF-21은 이미 양산에 들어갔습니다

2026년 3월 25일 경남 사천 KAI 공장에서 양산 1호기가 출고됐고, 9월 공군 첫 인도가 예정돼 있습니다. 한국 공군은 초기 40대에 이어 추가 80대를 2032년까지 총 120대 운용할 계획입니다. 파트너 없이도 굴러가는 사업이 됐다는 뜻입니다.


6. 현지 생산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이 사건이 던지는 가장 중요한 질문입니다.지난 글에서 저는 현지 생산이 수출의 필수 조건이라고 썼습니다. 캐나다가 그것을 요구했고, 폴란드가 그것을 요구했으며, 미국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런데 인도네시아는 그것을 포기했습니다. 이유는 하나입니다. 감당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그동안 놓치고 있던 사실이 드러납니다. 현지 생산은 파는 쪽이 제공하는 혜택이 아니라, 사는 쪽도 체력이 있어야 받을 수 있는 조건입니다.

  • 생산 설비 투자 비용
  • 숙련 인력 양성
  • 품질 관리 체계 구축
  • 그리고 무엇보다 수십 년에 걸친 예산 지속성

인도네시아는 이 중 어느 것도 안정적으로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공장을 짓느니 완제품을 사겠다"**는 출구 전략을 택한 것입니다.

 

이것이 K-방산에 주는 함의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상대의 체력을 봐야 합니다. 현지 생산을 요구하는 나라와, 그것을 감당할 수 있는 나라는 다릅니다. 캐나다·미국·폴란드처럼 재정이 탄탄한 나라와, 의지는 있으나 재정이 흔들리는 나라를 같은 방식으로 대해서는 안 됩니다.

 

둘째, 패키지는 유연해야 합니다. 필리핀 협상의 수출입은행 70% 저리 대출이 그 증거입니다. 공장을 지어주는 것이 아니라 살 수 있게 돈을 빌려주는 것이 더 실질적인 조건이 되는 시장도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사례가 남긴 교훈이 필리핀 협상에 이미 반영돼 있는 셈입니다.


7. 자주 묻는 질문

Q. 인도네시아가 KF-21 사업에서 완전히 빠진 건가요? 공동개발 파트너 지위에서는 사실상 빠졌습니다. 다만 구매 협상은 별도로 진행 중이며, 증권가는 16대 규모 논의를 거론하고 있습니다. 정부 공식 확인은 없습니다.

 

Q. 분담금 6,000억 원은 다 받은 건가요? 2026년 6월 25일 전액 완납이 방위사업청에 의해 확인됐습니다. 다만 원래 약속했던 1조 6,000억 원에서 1조 원가량이 줄었고, 그 부담은 KAI와 정부가 나눠 졌습니다.

 

Q. 인도네시아가 AESA 레이더 기술을 가져갔나요? 축소된 이전 패키지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다만 한국이 공식적으로 이전을 거부했다고 명시한 문건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Q. 인도네시아가 받은 것은 아무것도 없나요? 시제기 1대(5호기, 단좌형) 제공은 축소 패키지에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Q. 그럼 KF-21 수출 전망은 나빠진 건가요? 단기적으로는 상징적 타격이 있지만, 필리핀·UAE 등 새 수요가 부상하며 오히려 시장은 넓어졌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8. 맺음말

10년 전 인도네시아는 동업자로 들어왔습니다. 개발비를 나눠 내고, 기술을 나눠 갖고, 공장을 자국에 짓기로 했습니다.

 

10년 뒤 인도네시아는 손님이 됐습니다. 돈은 3분의 1만 냈고, 기술도 그만큼만 받았으며, 공장은 짓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것을 실패로 부를지, 정산으로 부를지는 보는 각도에 달렸습니다. 1조 원을 못 받은 것은 사실이고, 파트너의 완전 이탈이라는 최악을 피한 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분명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지난 글에서 확인한 **"현지 생산이 수출의 조건"**이라는 명제에는 단서가 붙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현지 생산은 사는 쪽도 감당할 수 있을 때만 조건이 됩니다. 그러지 못하는 상대에게는, 공장이 아니라 돈을 빌려주는 것이 더 나은 패키지일 수 있습니다.

 

필리핀 협상에 수출입은행의 70% 대출이 붙어 있는 것을 보면, K-방산은 이미 그 교훈을 반영하고 있는 듯합니다.


참고 자료

1. 인도네시아 발표 및 분담금 정산

 

서울신문 (2026.6.28) - 인도네시아 공동생산 포기 발표

 

“공동생산 접더니 완제품 사겠다”…인니, KF-21 첫 수출국 되나 [밀리터리+]

인니 국방부 “현지 공동생산 없이 한국서 직접 구매” 16대 도입은 예산·작전 요구 타당성 검토…계약 확정은 아직 인도네시아가 한국과 함께 KF-21 전투기를 생산하려던 계획을 접고 완성된 기

m.nownews.seoul.co.kr

 

The Korea Herald (영문) - 분담금 6,000억 원 감액 합의와 기술이전 축소

 

Indonesia completes payment for KF-21 joint development

Indonesia has paid its share of costs for the joint development of South Korea’s KF-21 fighter jet, Seoul officials said Tuesday. According to South Korea’s Def

www.koreaherald.com

 

Meta-Defense (영문) - 2026년 6월 25일 완납 확인 및 시제기 제공

 

Indonesia Turns to Direct Purchase of KF-21 Boramae and Ends Joint Production

Indonesia will buy KF-21 fighters directly from South Korea and end joint production.

meta-defense.fr

 

Defence Security Asia (영문) - 인도네시아 철수와 라팔 도입 분석

 

Indonesia Dumps South Korea's KF-21 Fighter Jet Programme — Dassault Rafale Set to Dominate Indo-Pacific Skies with 66-Jet Fle

Indonesia exits South Korea's KF-21 Boramae fighter jet programme after a decade of partnership, clearing the runway for Dassault Rafale's 66-jet Indo-Pacific breakthrough.

defencesecurityasia.com

 

2. 수출 협상 현황

 

Defense News (2026.7.6) - 인도네시아 공동생산 계획 철회 보도

 

Indonesia drops KF-21 co-production plans, eying stock warplanes instead

Officials in Jakarta are also considering fighter options other than the South Korean-made jets.

www.defensenews.com

 

Korea JoongAng Daily (영문) - 인도네시아 16대 협상 및 경쟁 기종 분석

 

Korea’s KF-21 jostles with Russian, European rivals for fighter jet deals

Malaysia is weighing the purchase of up to 30 Boramae fighter jets as Korea’s homegrown aircraft, looking for its first export order, also draws interest from the UAE, Indonesia and the Philippines.

www.koreajoongangdaily.com

 

서울신문 (2026.7.3) - 필리핀 협상 및 수출입은행 금융 지원 패키지

 

“전투기값 70% 빌려주겠다”…한국, 필리핀에 KF-21 20대 승부수 [밀리터리+]

한국, 장기 금융지원·현지 MRO 패키지 제안 필리핀, 최대 20대 도입·2027~2029년 인도 검토 한국이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의 첫 해외 수출을 위해 필리핀에 대규모 금융지원과 현지 정비시

m.nownews.seoul.co.kr

 

Alert5 (영문) - 말레이시아·UAE·필리핀 검토 현황

 

Indonesia finalizes KF-21 payment as Malaysia, UAE and Philippines study the jet - Alert 5

South Korea’s KF-21 Boramae fighter program has reached a turning point. Indonesia, the aircraft’s only co-development partner, has confirmed it is walking away from local production in favor of buying the jet directly from Seoul, closing out a decade-

alert5.com

 

3. 양산 현황

연합뉴스 (영문, 2026.8.13) - KF-21 양산 계획 총 120대

 

KAI, Hyundai Rotem to team up on long-range air-to-air missiles for KF-21 | Yonhap News Agency

By Kim Eun-jung SEOUL, Aug. 13 (Yonhap) -- Korea Aerospace Industries Ltd. (KAI) and Hyu...

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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